방구석 혼맥

🍺방구석 혼맥 시작

방구석혼맥러 2020. 10. 5. 12:04

안녕하세요 방구석 혼맥러입니다.

 

결국 맥주로 블로그를 열게 되네요!

어렸을 때부터 맥주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대학 지망과마저 독일어학과였던(떨어졌습니다ㅎㅎ) 소녀는 자라서 방구석에서 혼맥을 즐기는 멋진 으른이 되었습니다.

 

술을 즐기지는 않지만(?)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맛있는 맥주를 찾아다니고, 맛있는 페어링을 곁들이는 것이 낙입니다.

이시국 이전에는 맥주 맛집도 종종 찾아다녔는데, 코로롱 이후로 혼맥을 즐겨하게 되었네요.

 

퇴근 후 들이키는 시원한 맥주 한 잔과는 다른, 취준생의 방구석 쭈구리 혼맥이지만......

저의 맥주 후기를 보시고 독자님이 한 캔 드시게 되었다면, 저의 목적은 성공입니다! 후후

 

그렇다면 시작해볼게요.

저의 주절주절 맥주토크!

 

나 자신의 눈동자에 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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